 

우리 아이 첫 생일날 돌 답례품으로 주문했던 이은영이라고 합니다.
떡을 할까 수건을 할까 고민끝에 떡으로 결정했는데요
사실 밑에 후기 보면 떡이 좀 비워보인다고 하길래 조금 걱정했었어요!
근데 답변에 틀 ?? 그걸 바꿔서 좀 키운다는 말을 믿고 구매결정
전 꿀떡이 싫어서 구성을 변경해서 꿀떡대신 궁중단자로 변경 (개당 100원씩 추가 ㅠㅠ)
날짜가 촉박했지만 라벨요청한것도 정말 이쁘고 깔끔하게 해주시고
맛도 얼마나 좋던지..
먹는 음식이다보니 맛이 어떨까 기대반 걱정반 ..
근데 남은거 하나 먹어보고 안심했죠
아는언니도 전화와서 답례떡 너무 맛있다며 어디서 주문한거냐고 ㅋㅋ
그래서 본의 아니게 하루떡 홍보도우미가 됐습니다. ㅋㅋㅋ
수요일쯤 회사 답례떡도 주문할거에요.
이번처럼 구성을 꿀떡대신 궁중단자로 변경해서 부탁드릴께요
100원 추가하면 되죠?
이번처럼 맛있고 이쁘게 해주실거라 믿고 앞으로론 하루떡 단골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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