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26 13:05
컴플레인 좀 하려고 합니다.
 글쓴이 : 권정아
조회 : 5,275  
여기에 다 좋은 후기만 써있는데, 전 서비스 컴플레인 좀 하고 싶네요.

여의도 매장에서 수령신청했구요, 어린이집 간식으로 떡과 식혜를 주문하였습니다.
10시쯤에 확인전화했더니 다 준비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수령하고 매장을 나오는데 무언가 빠진거 같아서
다시 돌아가.."식혜 넣어주신거죠?"
라고 했더니.."아...드릴게요"
이러시더니 그제서야 페트병에 따르시는겁니다.
아까 준비 다 되었다면서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빈정상하게 ...

제가 원래 퀵으로 보내려다가
그래도 선물용이여서 상품한번 안보고 바로 보내기 찝찝하여 직접수령으로 한건데..
물건빠뜨리고 퀵으로 보냈으면
제가 확인할 길도 없고 어쩌시려구요...

떡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너무 상합니다.
상자안에 설기와 꿀떡도 잘 들어가 있었던 건지 의심스럽네요.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말한마디, 신뢰 하나가 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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