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사 답례품으로 뭘 할까 고민끝에 결정 매장에 방문해서 먹어보고 주문하려 했지만 너무 멀어 포기;; 일반공장경단이 아니라는 말에 믿고 주문 (방부제를 전혀 안쓰셧던 말에 사실 믿음이 갔죠) 남편회사로 바로 배송가는 바람에 직접 보지 못했지만 남편이 너무 많은 칭찬을 해줘서 후기남기고 갑니다. 가운데 보이는 경단 남편이 조금 가져다줘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정말 방부제를 안셨나 하나빼놓고 다음날까지 지켜보니 헉!! 정말 딱딱하게 굳고 내용물은 쉬더군요~ 역시 다시한번 믿음이 갑니다. 지금처럼정직하게 만드셔서 많은 분께 사랑받으셨음 좋겠네요~
작성일 : 10-06-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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